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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아로마스타 작성일16-10-24 15:22 조회2,96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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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윌아로마 100% 천연 에센셜 오일, 자연 향 그대로
입력시간 | 2016.10.19 09:52 | 김병준 기자 hipster@edaily.co.kr
프리윌아로마는 일본 지역의 의료·요양시설에 업무용 아로마를 납품하는 최대 규모의 기업 아로마스타의 제품을 독점적으로 수입해 공급하는 업체다.
아로마스타는 합성향료, 착색제, 보존제 등이 함유되지 않은 100% 천연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향을 내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.
두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천연 오일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항균·항바이러스 효과도 있다. 또 악취와 결합하는 중화 작용을 통해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기도 한다.
프리윌아로마는 공간과 용도별로 맞춰 쓸 수 있는 아로믹 에어, 아로믹 미니, 아로마 스프레이 등 제품을 판매 중이다.
우선 아로믹 에어는 오일을 부직포 패드에 흡수시킨 뒤 팬으로 기화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. 물을 보충하거나 열을 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.
향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20평의 공간까지 향기가 퍼진다. 자동 온·오프 타이머로 1, 3, 6시간 작동 설정이 가능하며 오일 잔량이 적어지면 알림 램프가 켜진다. 내부 용기에 보충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오일을 보충할 수 있다.
아로믹 에어는 시트러스 칵테일, 플로럴 가든, 포레스트 에어, 안티 바이러스 등 18가지 향을 선택할 수 있다.
천연 오일과 식물성 에탄올을 5대 5로 희석한 아로믹 미니는 모세관 현상을 이용해 오일을 부직포 패드에 흡수시킨 다음 향기를 내는 방식을 적용했다.
입구를 개폐해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작고 간편한 크기가 특징이다. 침실, 화장실, 차량 등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. 스윗하모니, 허발러쉬, 안티버그 등 7종류의 향이 준비돼 있다.
마지막으로 아로마 스프레이는 휴대하면서 사용하기 편한 분무기 형식으로 제작됐다. 향기와 탈취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사용할 수 있다.
아로마 스프레이는 화장실 프레시(화장실 탈취), 슈즈 프레시(신발 탈취), 안티 벼룩(반려동물 방충), 안티 박테리아(항균·항바이러스) 등 총 24가지 향으로 제작돼 용도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.
김환수 프리윌아로마 대표는 “아로마스타는 안전하고 건강한 향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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